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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공심화 글로벌관광과 마정아 (한림성심대 재직)
내용

1.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16학번 마정아 라고 합니다.

 

한림성심대학교 글로벌관광학과 전공심화 과정을 18년도에 졸업했고, 지금은 한림성심대학교 LINC+사업단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2. 학창시절

 

저의 학창시절은 평범했습니다. 친구들과 원만하게 잘 지냈고 공부는 잘하지 못했지만 책과 글쓰기를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중학교 때는 매년 낙산사 백일장에 나갔었고, 고등학교 때는 도서부 활동을 했었습니다.

 

대학교 1학년 때는 학과에서 과대표를 했었고, 동아리 활동으로 마임을 해서 춘천 마임 축제 무대에 주인공으로 선 적도 있습니다.

 

 

3. 심화과정 글로벌관광과를 선택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고등학교 때 제가 문과였는데 특히 언어와 철학에 흥미가 있었어요. 그래서 도서부 활동도 했고, 시를 써서 선생님께 보여드리기도 하고, 일본어를 공부해서 자격시험도 봤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영어 선생님을 좋아해서 영어를 잘하고 싶어서 특히 관심을 가지고 더 열심히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대학에 가서도 영어공부가 하고 싶은데 좀 실용적인 영어를 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한림성심대학교 심화과정 글로벌관광과를 선택해서 다니게 되었습니다.

 

 

4. 현재 어떤 일을 하고 계신가요?

 

지금 한림성심대학교 LINC+사업단에서 일하고 있고, 산학협력단 안에 있는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를 겸직하고 있습니다. 주로 하는 업무는 저희 사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계 및 동계현장실습, 현장실습 품평회 및 발표회 운영 등 현장실습 관련 지원 및 운영을 하고 있고, 참여 산업체를 대상으로 기술지도, 기술/경영컨설팅 등 산업체 관련 지원 업무도 하고 있습니다.

 

 

5. 현재 직장을 선택한 동기는 무엇인가요?

 

처음 시작은 교수님의 추천 이였어요. 졸업이 다가오고 취업, 적성, 내가 하고 싶은 일 등 고민이 많을 때 학과장 교수님께서 추천 해주셔서 평생교육원이라는 부서에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반년 정도는 너무 힘들었어요. 졸업하자마자 들어온 완전 신입이라 정말 아무것도 몰랐거든요. 하지만 전 교수님께서 추천해 주셨기 때문에 더 열심히 해야한다. 인정받고 싶다.’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했어요. 그리고 반년 정도 지나자 실수 없이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되고 칭찬을 받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평생교육원에서 7년을 근무하고 또 다른 사업단에서 2년을 근무하고 지금의 LINC+사업단으로 옴겨 현재 10년 째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6. 현 직업에 대한 자부심에 대해 말씀 해주세요.

 

지금의 직장을 다니면서 정말 많은 것을 배웠어요. 처음 반년 정도를 일하고 나서 직장에 적응했을 때 뭐든지 해보지 않으면 모르고, 경험이라는 것은 배움에 있어서 제일 좋은 방법이다라는 것을 깨달았어요. 처음엔 정말 못할 것 같았지만 경험으로 배우고 적응하니 어느 새 저는 성장해 있었고 몇 번의 위기도 있었지만 이 길이 제 길이라 확신하기에 포기하지 않고 근무하다보니 경력 10년차가 되었어요. 이제는 그 어떤 업무를 해도 두렵지가 않죠. 지금의 직장은 그렇게 저를 한 사람의 직장인, 사회인으로서 성장시켜준 곳입니다.

 

 

7. 앞으로의 포부와 꿈에 대해 말씀 부탁드립니다.

 

저는 현재 직장을 되도록 오래 다니고 싶어요. 그렇게 되려면 많은 노력을 해야하죠.

 

경력이 오래 됐다고 해도 노력하지 않으면 도태되기 때문에 저는 일을 하면서 전산회계, 세무회계, 공인 행정관리사 등 자격증을 취득할 것이고 배움을 멈추지 않을 생각입니다.

 

나이가 들어서도 행정사무직을 더 전문적으로 하고, “나이가 들어서 능력이 떨어진다. 꼰대다.” 라는 말을 듣지 않는 직장인이 되는 것이 앞으로의 제 목표입니다.

 

 

8. 후배들에게 한마디 해주세요.

 

졸업 후에 무엇을 할 것인가?”라고 했을 때 확실한 목표가 있는 친구들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친구들도 분명히 있을 거에요. 제가 그랬거든요. 근데 그렇다고 해서 멈추거나 안주하면 안됩니다. 그럴 때는 지금 당장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나 주위에서 추천해주는 일을 해보거나 무언가 활동을 해야 합니다. 그렇게 경험을 쌓다보면 분명 그 안에 배움이 있고, 인맥이 생기고, 내가 무엇을 잘하는지, 어떤 일이 적성에 맞는지를 깨닫게 되면서 목표를 갖게 될 거에요.

 

물론 고민이 있을 때 잠깐 쉬어가는 것도 괜찮아요. 하지만 그 쉼도 뭔가 활동적인 경험으로 만들 줄 아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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