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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본취업 중인 18학번 박소영입니다.
내용

 

안녕하세요! 현재 일본 사가현의 ‘사가국제공항’ 에서 일하고 있는 관광일어과 졸업생 18학번 박소영입니다. 

 

 제가 1학년 때,  취업 고민을 하고 있을 때 교수님을 통해 학교 프로그램인 일본자매대학 복수학위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프로그램을 처음 접할 때는 부족했던 일본어 실력으로 많은 고민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꿈꿔 왔던 일본대학 진학의 기회이기에  ‘할 수 있다’ 라는 자신감을 갖고 도전 했습니다.

 

 1년이라는 긴 기간 동안 일본자매대학인 사가여자단기대학에 유학을 가면서, 일본학생들과 함께 공부하고, 동아리 활동도 하며, 재미있게 유학기간을 완료했습니다.

그리고 졸업을 하면서 우리대학과 일본대학의 졸업장을

2년이라는 짧은기간과 등록금의 절약으로 취득 했습니다.

정말 잘한 선택이였습니다.

일본은 마지막학기 때, 취업을 준비합니다. 그때, 일본인 교수님의 권유로 사가국제공항의 안전보안요원으로 원서를 넣어, 10월에는 면접후, 함격하여 취업이 내정되었습니다.

4월 근무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한 결과로써 너무 기쁩니다.

 

 일본어를 잘하는 편이 아니다보니 일본 출국 전에 많은 떨림과 걱정을 안고 있었습니다.

부족한 만큼 많은 공부를 하고 왔는데 막상 일본에 오니 실전은 또 많이 달랐습니다.

현재 일본 현지 생활을 하며 제가 해오던 공부와 같이 실전에서 잘 알지 못했던 부분들은

일본 사람들과의 대화로 일본어 발음, 문법, 생활 언어 등을 다시 배워 나가고 있습니다.

 

 그렇게 매일매일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기 위해 남들보다 두 배 더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항상 이론으로만 들어왔던 것들을 실제로 하게 되면서 몰랐던 것을 알게 되고, 깨닫게 되고, 

제 자신을 더 성장할 수 있게 도와준 계기가 된 '일본 자매대학 복수학위'입니다.

 

 처음 겪는 경험이라 처음에는 모든 것이 낯설고 겁이 났지만 현재는 끊임없는 노력으로

잘 적응해가고 있습니다.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을 찾아 많은 노력을 하고,

그 노력으로 자기의 것을 만드는 것은 참 보람찬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타국에 와서 환경과 문화 등이 달라 낯설고 걱정이 되는 건 당연하겠지만

그래도 한번쯤은 본인이 결정한 일에 믿음과 열정 그리고 노력을 갖고 도전한다면

인생에 있어 좋은 경험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유학과 해외취업에 관심 있는 분들도 만약 지금 선택의 기로에 서 있으시다면

이 글이 도전을 할 수 있게 되는 계기가 되는 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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